2016년 6월 1일 수요일

마침표가 아닌 느낌표의 예술 다운



마침표가 아닌 느낌표의 예술

마침표가 아닌 느낌표의 예술 감상문 입니다. 오

난 이 책을 읽으면서 박종성이란 존재를 만날 수 있었다. (하지만 그리 감동을 주진 못했으므로 -이 사람 말로 하자면 뽕끼가 없었다고 해야 하나- 예술이라 하진 않겠다.) 그와의 만남은 신선했다. 같은 사물을 나와는 다른 시각 다른 관점으로 보는 사람의 이야기를 듣는 것은 흥미롭다. <8월의 크리스마스>나 <러브레터>의 이야기를 들을 땐 이미 그것들에 뾰옹가 있었던 나를 다시 한번 뾰옹가게 만들었고, <친구>에 대한 이야기를 들을 땐 조금 놀라웠다. 난 단 한번도 준석이와 상택이 사이의 감정을 야릇하게(?) 인식해 본 적이 없다. 누구에게나 조금은 특별한 친구가 있다고 생각해왔고 지금 역시 그렇게 생각하고 있지만 어쨌든 좀 다른 방향으로 한번 생각하게 해 준 그에게 감사한다.
이것 말고도 여러 모로 다르게 생각하게 해 준 고마운 그에게 한 가지 하고 싶은 말이 있다. 그는 잘 웃고 잘 우는 사람들이 억압당하고 가슴에 응어리 진 것이 많아 웃음과 울음으로 표출한다고 했다. 정말 요즘 여학생들이 예전 여학생보다 덜 웃고 덜 우는 것일까. 유유상종이라 그런지 내 주변에는 잘 웃고 잘 우는 친구들이 많다.



자료출처 : http://www.ALLReport.co.kr/search/detail.asp?pk=16140468&sid=ddangkung&key=



[문서정보]

문서분량 : 1 Page
파일종류 : HWP 파일
자료제목 :
파일이름 : 마침표가 아닌 느낌표의 예술.hwp
키워드 : 마침표가,아닌,느낌표의,예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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