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5월 2일 월요일

대형유통기업의 합병에 따른 시너지 효과 레폿



대형유통기업의 합병에 따른 시너지 효과

대형유통기업의 합병에 따른 시너지 효과에 대해서 설명했습니다. 대형유통기업의합병에

1. 유통기업간 경쟁 치열해져
유통업은 자국시장을 기반으로 하는 업태 특성상 제조업에 비해 글로벌화가 상대적으로 늦게 진행되어 왔다. 하지만 90년대 중반 이후 각종 네트워크의 발달로 소비자들의 라이프 스타일과 수요 성향이 비슷해지고 월마트, 까르푸, 어홀드, 메트로 등 미국과 유럽의 선진 유통기업들이 세계시장 진출을 적극 모색하면서 글로벌화가 빠르게 진전되고 있다. 아시아, 동유럽, 중남미 등 이머징 마켓에 대한 진출이 확대되는 한편 경쟁업체의 거점인 미국과 유럽시장으로의 진출 또한 강력하게 추진되고 있다.
이에 따라 선진 유통기업간의 경쟁이 자국시장과 해외시장이 따로 없는 무한경쟁상황으로 치닫고 있으며, M&A, 제판동맹 등 경쟁력 강화를 위한 다양한 방안들이 모색되고 있다. 더욱이 세계 최대의 유통업체인 월마트가 막강한 자금력과 가격경쟁력을 바탕으로 자국시장에서의 입지를 더욱 강화하는 가운데 유럽시장에 대한 진출 강도를 높이면서 생존에 위협을 느낀 미국과 유럽의 상위 유통업체들이 월마트의 행보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특히 유럽에서는 까르푸와 메트로를 합병, 메트로푸(Metrofour)라는 거대 유통기업을 만들어 월마트에 대항할 필요가 있다는 분석까지 나오는 등 월마트의 유럽진출에 매우 민감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2. 미국의 합병 물결, 유럽으로 확산
월마트의 점포확장에 항상 긴장하고 있는 미국에서는 이미 지난해 하반기 이후 상위 슈퍼마켓 업체를 중심으로 기업 간 합종연횡이 확산되고 있다. 월마트가 수퍼센터를 통해 수퍼마켓 시장으로의 진입을 확대하는 가운데 네덜란드 수퍼마켓 업체인 어홀드가 기업 인수를 통해 시장 점유율 확대를 꾀하자 불안감을 느낀 미국 수퍼마켓 업체들 역시 인수·합병을 통해 대응하고 있다.
미국내 슈퍼마켓 4위 기업인 알버트슨(Albertsons)이 금년 상반기 중 3위 기업인 아메리칸 스토어즈(American Stores)를 흡수 합병할 예정이며, 크로거(Kroger)는 금년 4월 프레드 마이어(Fred Meyer)와의 합병을 마무리함으로써 업계 1위의 자리를 굳건히 지킬 것으로 보인다. 또한 세이프웨이(Safe-way)가 지난해 11월과 금년 4월에 도미니크(Dominick`s)와 CGF(Carr Gottstein Foods)를 각각 인수하여 시카고 및 알래스카 지역으로 활동영역을 확대하였다. 아울러 어홀드는 지난해 10월에 자이언트 푸드(Giant Food)를 인수하였고 금년 초에는 패스마크(Path-mark)와의 합병을 발표함으로써 미국 북동부 지역에서의 시장 점유율을 크게 확대할 예정이다.
유럽에서는 지난 4월 킹피셔(Kingfisher)-아스다(Asda)간, 카슈타트(Karstadt)-크벨레(Quelle)간, 카지노(Casino)-코라(Cora)간의 합병 및 Joint Venture 계획이 발표되면서 기업 간 연합 움직임이 크게 증가하고 있다. 월마트가 지난 97년 말 독일의 하이퍼마켓 업체인 베르트카우프(Wertkauf) 인수에 이어 지난해 말에는 같은 독일기업인 인터스파(Interspar)를 합병하였으며, 향후 3~5년 이내에 유럽의 주요 국가에서 확실한 입지를 구축하겠다는 강한 의지를 표명하고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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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출처 : http://www.ALLReport.co.kr/search/detail.asp?pk=16122816&sid=ddangkung&ke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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