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5월 2일 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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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문화 비교 올립니다 한일문화비교 - 축구응원단을 살펴본 한국과 일본의 문화

[한일문화 비교]한일문화비교 - 축구응원단을 살펴본 한국과 일본의 문화

1. 들어가며
?4년마다 열리는 월드컵은 온 세계를 떠들썩하게 만드는 축제 중에 하나이다. 이러한 축구는 대부분의 나라가 클럽축구로서 지역에 기반을 두면서 운영되고 또한 생명력을 유지한다. 한국과 일본에서도 마찬가지로 축구는 가장 대중적인 인기를 누리는 스포츠이다. 더욱이 지난 2002월드컵은 대중적인 스포츠인 축구가 한국과 일본 사회에서 전국가적, 문화적인 의미에서 커다란 역할을 할 수 있음을 보여주는 대표적인 성공 사례로 여겨지고 있다. 그러나 여기서 주목할 것은 양 국에서 축구문화의 양상이 상이함을 볼 수 있다.
??한국 사회에서 축구를 좋아하고 기억하는 것은 대부분 국가대항전에서 얻을 수 있는 긴장감의 연장선이거나 열광적인 길거리 응원문화로 집약되고 있다. 축구에 대한 모든 관심은 성인 남자의 국가대표팀에 한정되어졌고 그 중 특출한 실력으로 해외무대를 누비고 있는 몇몇 선수에 대한 애정으로 귀결되며 그들과 대표팀에 쏠린 관심은 곧 국가에 대한 애정과 충성을 대신하는 의미가 되기도 한다. 국가대항전 경기는 경기장 전체가 매진이 되거나 공중파 방송을 통해 전국에 생중계된다. 또 유명 선수가 소속된 해외경기를 밤새 시청하는 이들이 적지 않다. 그러나 국내 선수에 대한 관심, 국내 프로리그에 대한 관심은 박약하며 실력과 저조한 관중 수를 이유로 무시하는 일이 허다하다. 한국 사회에서 프로리그는 그들을 추종하는 일부 서포터스만의 문화로만 인식되고 있다.
??반면 한일월드컵을 공동으로 치룬 일본에서는 국가대표팀 경기 이상으로 국내 프로리그에 대한 관심이 높다. 그들의 경기는 매주 전국에 방송되고 있으며 선수와 같은 유니폼을 입고 경기장을 물들이며 열성적인 응원을 펼치는 수만의 관중은 많은 이들에게 부러움이자 동경의 대상이 되고 있다.
??따라서 본 고에서는 우선 서포터스의 의미와 성격을 알아보고 한국과 일본 두 나라사이에서 서포터스가 과연 어떻게 운영되고 있는가? 소개한다. 그리고 두 나라 간의 프로축구가 어떻게 정착되었으며 이렇게 정착된 요인들에 대해서 경제적, 정치적, 사회적으로 분석하면서 원래 유럽에 기원을 둔 축구의 서포터스의 모습이 어느 나라에서 잘 뿌리내렸는지에 대해 살펴보자. 이로써 클럽축구와 서포터스는 그 지역에 뿌리를 잘 내릴 때에만이 그 생명력과 서로가 힘을 더하여 빛을 발할 수 있다는 것을 설명한다.
??참고로 최근 서포터스에 대한 분석과 연구가 사회, 문화 현상의 하나로 연구되고 있어 이와 관련된 자료가 많이 부족한 것이 사실이다. 하지만 서포터스 활동을 하고 있는 조원의 경험과 최대한 객관적인 자료 확보를 통해, 국가대표 축구와 클럽 축구로 양분된 두 나라의 서포터스 문화에 대하여 알아보고자 한다.

2. 열두번째 선수가 게임을 지배한다 ! - 서포터스
○ 서포터스란 과연 무엇인가?1)
서포터스의 유래는 1950년 10월 29일 크로아티아의 조그만 항구도시 스플리트의 프로축구 구단인 하유크 스플리트에서 시작되었다. 스플리트의 젊은이, 노동자들은 자신의 고향 축구팀을 보다 조직적이고 적극적으로 응원하기 위하여 골대 뒷자리에 모여 응원을 하였다.
이러한 문화는 남미와 이탈리아 등에서도 생겨났고 각 지역마다 특색을 가진 응원문화를 펼치게 되었다.
서포터스는 경기에 직접 참가하는 선수들처럼 경기에 적극적으로 영향을 줄 수 있어야 한다고 믿는 사람들의 조직이다. 이들은 경기 내내 선수 못지않은 적극적인 행동을 보이며 상대를 굴복시키는 것에 희열을 느끼는 하나의 조직이다.
서포터스는 몇 가지 특징을 가지는 특수한 조직이다. 배타적인 성격을 지닐 정도로 하나의 팀만을 응원하며 주로 특정지역 주민이 자신들의 지역을 대표하는 축구팀을 응원하는 형태로 나타난다. 이들은 장거리 원정 응원을 마다하지 않고 자신이 지지하는 팀의 경기에 늘 함께하고자 한다. 합창2)과 특정한 구호를 외치고 지지하는 팀의 유니폼이나 같은 색의 옷을 입은 채 주로 골대 뒷자리에서 응원한다. 머플러, 깃발, 통천과 절단통천, 홍염, 휴지폭탄, 페이스페인팅, 우산 등을 이용하기도 하며 자신이 좋아하는 구단을 응원하기 위하여 정치적, 이념적, 사상적인 지향성을 갖고자 노력한다.
이러한 서포터스의 열광적 응원과 믿음은 통계적으로도 확인할 수 있다. 통계적으로 홈팀의 승리할 확률이 원정팀이 승리할 확률보다 높게 나타나는 사실이 그것이다. 이는 월드컵 우승국의 40%가 홈팀 이였다는 것과 지난 리그 하위권인 팀이 홈에서는 80%에 이르는 압도적 승리를 거두고 있다는 사례를 들 수 있다.
서포터스 활동이 활발한 지역에서는 해당 팀의 승리가 경기장 안에서 의미를 갖는 것이 아니라 지역 전체의 축제로 의미를 갖는 경우를 볼 수 있다. 이는 서포터스가 축구를 단지 스포츠의 일환으로 즐기는 것만이 아니라 지역의 중심적인 문화로 인식하기 때문이다.

3. 한ㆍ일 서포터스의 활동
1) 한국 - 2006년 현재 한국은 ‘붉은 악마’ 라는 국가대표 공식 서포터스를 가지고 있다. 서포터스 활동의 대상이 국가대표인 경우는 일본과 한국의 경우가 유일하다. 이들은 1996년 프로축구팀 수원과 안양, 부천(현 제주UTD)의 몇 몇 서포터스들에 의해 국가대표 응원을 시작한 것에서 기원한다. 그리고 그 크기는 점차 확대되어 각 지방별로 지부를 둠으로써 조직적인 활동을 계속해오고 있다. 현재 K리그 각 팀의 공식 서포터스들의 대의원 및 적극적인 활동 인원들은 ‘붉은 악마’의 각 지부에 직간접적으로 활동을 하고 있다. 2002년 한일월드컵을 통해 ‘붉은 악마’는 대한민국의 모든 이들이 서포터가 될 수 있다는 슬로건을 내걸고 국민 전체의 자발적인 응원문화를 주도하고자 하였다. 그러나 ‘붉은 악마’ 내부적으로 상업성과 연계된 집행부의 문제가 붉어지고 서포터스 모임이 정치적으로 이용당할 수 있다는 자성적인 목소리가 커져감에 따라 국가대표 공식 서포터스 모임인 ‘붉은 악마’의 발전적인 해체를 몇 년 전부터 거론하고 있다. 그러나 아직까지 그 결과는 미진한 상태이고 각종 성명서와 국가대표 경기를 위한 준비 활동 등이 계속되고 있는 상태이다.
문제가 되는 것은 일부 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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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출처 : http://www.ALLReport.co.kr/search/detail.asp?pk=11060292&sid=ddangkung&ke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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