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5월 6일 금요일

핵심역량 구축의 기법 검토 다운받기



핵심역량 구축의 기법 검토

핵심역량 구축의 기법 검토

핵심역량 구축의 기법 검토

1. 들어가며

핵심역량을 개발하는데 필요한 기본적인 사고방식과 그 순서는 다음과 같다.
우선 다른 경쟁업체와의 경쟁관계를 세가지 다른 차원에서 파악해 본다. 이 세가지란 바로 핵심역량, 핵심제품, 최종제품 등을 말한다. 이들 관계를 나무에 비교해 보면 핵심역량은 나무의 뿌리에 해당하며 사업을 지탱하는 기반이다. 핵심제품은 나무의 가지에 해당하며 사업에서 확장의 의미를 내포하고 있다. 그리고 최종제품은 가지에 맺힌 열매로 최종적으로 소비자의 손에 닿는 상품인 것이다.
캐논의 레이저프린터를 이 구조에 맞춰 해석해보면 정밀기계공학, 정밀공학, 전자화상 처리기술 등을 통합한 뿌리는 캐논의 핵심역량이다. 핵심제품인 구동부품은 뿌리에서 나온 가지이다. 또한 최종제품인 레이저프린터는 이 가지에 맺힌 열매이다.
다른 회사와의 경쟁을 고려할 때 대다수의 경영자는 두번째 차원의 핵심제품과 세번째 차원의 최종제품에만 눈을 돌리는 경향이 있다. 왜냐하면 경쟁을 시장점유율이라는 형태로 파악하기가 쉽기 때문이다. 그러나 능력있는 경영자라면 이것들을 지탱하고 있는 뿌리인 핵심역량을 성장과 경쟁우위의 원천으로 파악할 수 있어야 한다.

2. 핵심역량 구축 및 실천 단계

이러한 핵심역량을 구축하고 실천하기 위한 가이드라인을 5가지 단계로 나누어 정리해보면 다음과 같다.

제1단계 : 시장에 대한 전망을 설정하라.
먼저 5∼10년 동안 펼쳐질 시장의 미래상을 정한다. 그런 다음에는 시장을 지배할 수 있는 결정적 요소와 고객이 가장 중요하게 생각할 만한 이익 등을 전망해 본다. 가령 NEC는 60년대 말부터 70년대 초에 걸쳐 컴퓨터와 통신이라는 두가지 산업이 융합되어 있는 시장의 미래상을 정하였다. 그리고 시스템화와 디지털화에 대한 스킬과 기술이 경쟁우위의 원천이 될 것이라는 회사 전체적 차원의 전망을 설정하였다.

제2단계 : 전략 가이드라인의 설계
전략 가이드라인이란 현재 회사 내의 스킬과 지향하고자 하는 장래의 핵심역량간의 차이를 메우기 위한 원리와 과정을 정리해 놓은 것이다. NEC는 시스템화와 디지털화를 축으로 한 전략설계도를 그렸다. 그리고 이를 구체화시킬 수단으로 반도체 분야에서 구미의 많은 선진 기업들과 제휴하여 핵심역량의 구축을 기도하였다.

제3단계 : 전략적 조직 개념의 도입
핵심역량을 구성하는 스킬과 기술은 기존의 한개 사업부 내에서만 적용되는 것이 아니므로 핵심역량을 구축하는 데는 조직횡단적 기법이 필요하다. 그리고 이미 구축된 핵심역량은 사내의 모든 사업부가 쉽게 참고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애써 구축한 핵심역량을 각 부문의 기밀사항으로 포장해 버리면 실제 응용을 통하여 창출할 수 있는 다양한 제품시장으로의 진입기회를 잃어버리고 만다.

제4단계 : 전 사원간의 의지 융합
조직을 횡단하며 경영자원이 집중될 때 핵심역량은 구축될 수 있다. 스킬과 기술은 사원 개개인이 빚어내지만 이를 하나로 집결하기 위해서는 사원간의 공통적인 인식이 필요하다. 예를 들면 NEC는 C&C라는 회사 차원의 전략적 핵심사항을 사보와 회사의 연차보고서에 게재하여 연대의식을 고취시켰다.

제5단계 : 계속적인 재검토
핵심역량의 구조는 5∼10년 앞을 바라본 장기적이고 지속적인 체계이다. 기술의 진전 등으로 당초 설계한 전략 가이드라인이 실정에 맞지 않는 상황이 일어날 수도 있다. 따라서 현상을 주의깊게 관찰하고 미래에 대해 통찰함으로써 전략 가이드라인을 계속적으로 수정하고 검토하는 작업이 절대적으로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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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출처 : http://www.ALLReport.co.kr/search/detail.asp?pk=11036328&sid=ddangkung&ke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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